영유치부 담당 전도사 / 

2023년 2월 첫 주부터 뉴시티광염교회 영유치부 예배를 섬겨줄 전도사님을 소개합니다.
송지연(32세) 자매입니다.

송지연 자매는 서울광염교회의 청년부를 거쳐 고등부 교사에 이르기까지
20살 때부터 십여 년간 제가 직접 지도한 자매입니다.
결혼하여 다른 교회로 옮기기까지 늘 함께 사역하던 지체입니다.
현재는 결혼 후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송지연 자매는 서울여대 아동학과에서 공부하였으며
아이들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교육하고자 하는 마음에 기독교학과를 함께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개인 사정에 따라 교회 사역이나 어린이집 교사 등의 진로로 나가지 않고
일반 직장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전도사라는 명칭으로는 처음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프로필 사진 때로 돌아가는 게 올해 목표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개척 당시 프로필 사진 때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ㅎㅎ)

송지연 자매는 직장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주일학교 교사라는 교육 현장을 오랜 시간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동학과와 기독교학과를 함께 수학한 그야말로 어린이 사역의 전문가이자 적임자입니다.
20살 때부터 매주일 저에게 직접 조직신학과 성경신학을 배우고 훈련해왔기에
웬만한 대학원 출신자들보다 개혁주의 신학에 대해 학문적으로도 탁월하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송지연 자매는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어린이를 향한 자매의 진심과 열정은 성도 모두가 느낄 것입니다.

물론 거리상의 문제와 건강의 문제, 그리고 복직의 문제 등등으로 인해
언제까지 함께 할 수 있을지 아직으로선 잘 모르겠습니다.
주께서 여러 문제들을 극복할 은혜를 우리 공동체에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영유치부가 탁월한 전도사님과 함께 정상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여러 문제들 역시 선하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대로 일하실 줄 믿습니다.

이제 새로운 전도사님과 함께 영유치부 예배가 시작됩니다.
송지연 전도사에게 우리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맡길 수 있어서 마음이 놓입니다.
전도사님과 함께 유년 시절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참 복이 있습니다.

송지연 전도사에겐 교회의 사랑과 격려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전도사라는 직분으로 처음 사역을 시작하는 송지연 전도사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