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뉴시티광염교회의 교육부서를 섬기는 서정범 목사입니다.

저는 1989년 10월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나이는 올해로 한국나이 36살(만 34세)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슬기 성도와 아들 우주가 있습니다.
아내는 한국 나이로 35살(만 33세)이며,
2017년 처음으로 만나 2018년 12월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한지 5년 만에 하나님께서 귀한 생명을 주셔서
2023년 9월 우주가 태어나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믿음의 가정을 이뤄가는 중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중학생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어린 나이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가 죄인인 나를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이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기와 학령기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한국성서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한국성서대학교 성서학과를 졸업한 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한 저는 복음주의를 넘어 더 성격적인 신학을 배우고자
개혁주의 신학의 본고장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 입학했습니다.
신학대학원에서의 3년이라는 시간은 제 자신에게 개혁신학의 기초를 놓는 시간이었습니다.

신학대학원을 졸업(113회)하고 목사 안수(2021년)를 받아 뉴시티광염교회로 이끄시기까지
하나님은 여러 교회를 통하여 섬김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첫 사역지인 서울 도봉구의 늘푸른교회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부서를 맡아 섬겼습니다.
그곳에서 저의 부족함을 덮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이어서 서울서교회에서는 고등부를, 그리고 의정부비전교회에서는 청소년부와 청년부를 섬겼습니다.
한 영혼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는 모습과 복음을 향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다음세대의 모습을 보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역하게 하는 저의 동력이 됩니다.

그동안 저는 다음세대를 섬기면서 한 영혼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섬겨왔습니다.
제가 중학생 시절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었던 것처럼 다음세대에게도 그런 은혜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의 비전은 복음으로 세워지고, 복음으로 살아내는 교회 공동체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세워지고, 살아낸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듣고 배워 순종하는 것을 통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선포하고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해 전심전력하는 뉴시티광염교회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렇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시티광염교회라는 말씀 공동체에서 모든 성도와 자녀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함께 누리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