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8일 수요일 – 소년부 겨울 소풍❄️
2026년 첫 겨울 소풍,
이른 아침부터 상당히 추운 날씨였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교회에 모였고,
설레는 얼굴들을 가득 태운 차량이 즐겁게 출발하였습니다.
눈썰매장에 도착했을 때, 햇빛 약한 오전의 추위가 몸을 강타했습니다.
차가운 바람에 아이들의 코와 볼이 빨갛게 물들었고,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여 이른 점심식사를 선택하였습니다.
맛있는 밥과 음료, 간식을 먹고 나니 몸이 따뜻해졌고,
차량에서 히터와 함께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브레이크 타임 종료 시간에 맞춰 오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되, 안전 감독을 위해 인솔자가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2~3인용 ‘허니 눈썰매’는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폭발했고,
눈이 쌓여 있는 곳에서는 눈덩이를 부수고, 뭉치고, 던지며 자유시간을 만끽했습니다.
끝날 무렵에는 다 같이 모여 줄줄이 눈썰매를 타며 우당탕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놀 때는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가는지, 금방 돌아갈 시간이 되었고,
종일토록 눈밭을 헤집던 다리는 이제 쉬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돌아가는 길, 차 안에서는 오늘 어떤 썰매가 가장 재미있었는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허니 눈썰매가 최고였다는 아이, 줄줄이 타던 게 제일 신났다는 아이,
저마다의 ‘오늘의 베스트’를 뽐내며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게다가 “오늘 즐거웠어요”라는 한마디가 나오니, 이번 겨울 소풍은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첫 소풍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을 믿고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시며 기도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겨울 소풍 스토리>
2026년 첫 겨울 소풍을 출발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차량 A팀 먼저 출발합니다!”, “B팀도 출발~”
“부릉부릉”
“치즈!”
눈썰매장에 도착했을 때는 햇빛이 약한 오전의 추위가 몸을 강타했습니다.
하지만 “빨리 타고 싶어요!” 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더 뜨거웠습니다.
(매표소 확인 중)
“소근소근”, “웅성웅성”
“여러분 줄 서세요! 입장 스티커 붙일 거예요!”
“입장 스티커 장착 완료!”
“Let’s Go!”
“우와! 올라간다!”
“내가 먼저 갈거야!”
“드디어 도착”
“헥헥”
“오전 타임은 기본 썰매부터 탈게요”
“그럼 형이랑, 언니랑 같이 탈레요~”
“이야아!, 도착”
“다시 줄서야지~”
“이번엔 혼자 타 볼레요!”
“준비됐어?”
“준비됐어 형!”
“1, 2, 3 땅! 🎉”
오전 놀기 후, 점심 타임!
식사 후 차량 안에서 충분히 몸을 덥히고…
“이제 가요?”, “잠시만…해도 충분히 떳고…”
“좋아, 지금이야! 브레이크 타임 끝났어”
“제대로 놀기 시작!”
“우와아! 달려!”
<📸가는 길에 기념 사진 찰칵📸>
<도착 후>
“저흰 ‘허니 썰매장’부터 갈레요!”
“그럼 우린 ‘줄줄이 썰매장’ 갈레요!”
————오후 즐기기 시작!—————
<🛶허니 썰매장: 2~3인 보트>
“뒤에 앉으신 분, 눕지 마시고…어? 거기 눕지 마세요…! 자 출발하겠습니다!”
“준비됐지?, 간다! 헛둘 헛둘”
“가는 거 맞ㅇ… 우아아!”
<방석 썰매장>
“뉴시티 초등부 일렬로 모여!”
“👦🧑🏻👱🏼👱🏻♀️👦🧑🏻🦱”
“출발!”
<다라이 썰매장>
“이게 뭐예요?”
“다라이야”
“?”
“범버카야!”
“아!”
“언니 안 움직여!”
“봉 잡고 이렇게 해봐!”
“이제 뭐할까?”
“눈놀이 해요!”
“그래 가자!”
—눈 놀이장 이동중—
“이거 엄청 커!”
“부셔봐”
“여기도 있어”
<📸눈놀이 장 기념사진 찰칵📸>
<줄줄이 썰매장>
“눈놀이는 여기까지 할게요”
“이제 ‘줄줄이 썰매’ 타러가요!”
🛟-🛟-🛟-🛟-🛟-🛟-🛟
“7명 모두 함께 해요!”
“그럼 맨 뒤는 나!”, “그럼 난 맨 앞!”
“우리도 내려 간다!”
“여길봐!”
“또 타자!”
“줄 빨리 빨리!”
<귀가 시간>
“이제 갈 시간이야”
“다리 아파요”
“재미있게 놀았구나!”
<📸귀가 전 기념사진📸>
마무리 하며…
2026년 첫 소풍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을 믿고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시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