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0편에서 다윗은 절망적인 고백을
“하나님은 아기 예수님을 지켜주셨어요” 마태복음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의 자세”
지난 맥추 절기 감사 헌금
진정한 어른은 언제 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