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식탁”

0
하나님은 증거궤를 만들라고 명령하신 이후에, 두 번째로 만들 성막의 기물로서 식탁을 만들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조각목에 순금을 입힌 작은 상을 만들고, 그 위에 열두 개의...

“증거가 속죄가 되고 속죄가 만남이 되는 이유”

0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만들라고 명령하시면서 가장 먼저 만들게 하신 것은 지성소 안에 놓일 증거궤였습니다. 하나님은 조각목으로 상자를 만들고 안팎으로 금을 입힌 궤와, 그 위에...

“범죄보다 앞선 은혜”

0
시내산의 구름 속에서 하나님은 사십일 동안 모세에게 성막 제작을 명령하시며 성막 제작의 구체적 사안들을 직접 가르쳐주셨습니다. 출애굽기의 중반부를 넘어선 후 등장하는 이 성막 이야기는...

“언약의 피와 그 발 아래 펼쳐진 하늘”

0
십계명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선포될 때, 불타는 시내산에 강림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한 백성들은 뒷걸음질 치며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지 마시기를,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해 주시기를 간청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서간 왕벌을 따라”

0
불타는 시내산에서 쏟아지는 폭풍처럼 십계명을 선포하신 하나님은 전능자의 그늘 아래 깊은 흑암 속으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일상 속에서 어떻게 지킬 것인지 구체적인 판례들로...

“은혜의 젖줄로 살게 하신다”

0
경건한 유대인들은 지금도 치즈버거를 먹지 않습니다. 고기와 유제품을 함께 먹지 않는 유대교의 전통 때문입니다. 그 전통은 출애굽기 23장의 마지막 문장,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원수를 형제로”

0
사람은 누구나 든든한 내 편을 원합니다. 덮어놓고 내편을 들어줄 사람을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내 편'이라는 말은 결코 생각만큼 순진한 바람의 개념이 아닙니다. 내 편을...

“거절로 지키시는 사랑”

0
성경에는 특별한 거절 장면이 하나 등장합니다. 한 남자가 아직 약혼하지 않은 여인을 꾀어 동침한 경우를 하나님이 직접 언급하셨습니다(출 22:16). 이 상황을 설명하는 데에 사용된...

“책임의 경계를 넘어서게 하는 사랑”

0
사람은 누구나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형사적인 책임뿐 아니라 피해 보상에 대한 민사적 책임까지. 책임이란 피해의 철저한 회복까지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피해의 규모만큼이나...

“죽은 것은 그가 차지할 것임이라”

0
출21장의 마지막 부분엔 하나님께서 소를 재판하게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소가 사람을 받아 죽이면 그 소는 돌로 쳐 죽이고, 그 고기는 먹지 못하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