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계명 : “도둑질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는 계명은 그 자체로 한 가지 사실을 전제합니다. 도둑질이 성립하려면 '내 것'과 '네 것'의 구별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것과 네 것의 구별이...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는 거울이다”
이사야 6장은 ‘웃시야 왕이 죽던 해’라는 시간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웃시야 왕은 한때 모든 사람들의 기대와 촉망을 한몸에 받던 능력있는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웃시야 왕의 말년은...
7계명 : “사랑은 울타리를 넘지 않는다”
“간음하지 말라” 우리는 이 계명을 들으면, 세세한 삶의 금지 조항들부터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넘지 말아야 할 선들, 조심해야 할 욕망들에 대해...
6계명 : “살인하지 말라와 반드시 죽여라의 명령에 사랑을 더하면”
솔직히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은 우리의 양심을 심각하게 자극하는 계명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들으면 대개 안심합니다. 지금껏 잘 지켜왔고 또 앞으로도 잘 지킬 자신이...
5계명 : “권위의 무게와 사랑의 궤도”
우리는 흔히 십계명의 제5계명,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윤리적 지침이나 유교적인 효의 관점으로 이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명령하는 공경은 단순한 도덕적 의무를 넘어, 창조의 질서와...
4계명 : “주를 위해 주를 향하여”
‘하레디’라고 불리는 경건한 유대인들의 경우, 안식일에는 엘리베이터 버튼도 누르지 않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그들에겐 일에 해당합니다. 안식일엔 바늘조차 들고 다닐 수...
3계명 : “이름의 무게, 멍에가 아닌 날개가 되다”
우리는 이름을 짓는 일에 많은 정성을 들입니다. 자녀의 이름을 지을 때는 그 아이가 살아갈 평생의 정체성을 담는 것이기에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악으로 갚으려고 대적을 풀어놓았던 다윗”
누군가의 말 한마디는 때로 기억 속을 휘저어 침전되어 있던 인생의 어느 한순간을 부유시키고, 마음속을 온통 뒤엉키게 만들어 버리곤 합니다. 그 말 자체는 사실과 다른...
“갈보리산 잔치”
이사야서 25장 6~8절은 장차 하나님께서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을 위해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잔치를 베푸실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이 잔치는 일상의 기쁨을...
2계명 :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지 말고,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라”
우리는 누구나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지만, 때로는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사용'이라는 이기심을 숨기곤 합니다. 사랑을 받으려 하면서도, 그 사랑을 나를 위해 활용하려 합니다. 자신을 상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