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흥 집사님의 부친께서 어제 저녁 79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을 떠나보낸 유가족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남은 장례의 모든 절차 위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장례식장은 서울시 성북구 종암로199 하월곡동의 뉴타운장례식장 3층 10호입니다. 
장례의 예식은 부친께서 출석하시던 서울 도봉의 도성교회에서 집례합니다. 
입관은 3월 23일 수요일 오후12시 30분
발인은 3월 24일 목요일 오전 10시
하관은 3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벽제 승화원에서 있습니다. 

뉴시티광염교회 성도들과는 3월 23일 수요일 저녁 7시반에 조문하여 문상으로 위로하며 예배합니다. 
교회에서 출발은 6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