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티광염교회가 개척한 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3번의 주일을 보내는 동안 등록하신 성도님들은, 28일에 등록하신 성도님 네 분을 포함하여, 담임목사 부부까지 총 22명입니다. 분주히 주일을 보내다 보니, 처음 오시는 분들께 안내도 잘 해드리지 못하고, 무엇보다 2주간 등록 사진조차 한 장 찍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28일 주일 11시 예배 시간 전에, 조금 일찍 예배당에 오신 성도님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 외에도 아직 등록 사진을 못 찍은 분들이 많지만… 예배 시간 전 후로 차차 찍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가족으로 묶어주시고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시티광염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성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