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구성원 모두 장애가 있는 양주 백석의 3인 가구를 도왔습니다.

65세의 연로한 아버지는 심한 지체 장애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직도 두 자녀의 주 양육자입니다.
두 자녀는 모두 몸은 장성했으나 속은 아직도 어리기만 한 중증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중증 지체 장애로 인하여 외출이 어렵기에
당연히 자녀들도 최소한의 외부 활동만을 하고 있습니다.
앞날의 걱정 외에 앞날의 소망이란 없는 가정입니다.
이 가정의 형편을 전해 듣고 하나님께서 이 가정의 소망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기와 과일 반찬들로 가득 장을 보아 전달했습니다.

이 가정을 격려하는 일에 여러분이 드린 부활절 절기 구제 헌금과 십일조에서
14만 5,490 원 사용하였습니다.
사랑의 장보기가 이 가정의 활력이 되고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