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깊고 어둔 밤의 기도” _(시6:1-10)_ 24.07.07_시편 강해 By 이형준 - 2024년 7월 10일 253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출-25]_ “너희는 가만히 있어” _(출14:15~31) _25.12.21 [출-24]_ “돌아서 가는 길” _(출13:17-14:4)_ 25.12.14 _출애굽기 강해 24 [출-23]_ “초태생은 나의 것” _(출13:1-16) _이형준 목사_25.12.07_출애굽기 강해 23 “무교절에 누룩을 제하라” _(출12:15-20)_25.11.30_ 출애굽기 강해 22 “10재앙: 여호와의 밤, 유월절” _(출12:1-14,21-51)_ 25.11.23_ 출애굽기 강해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