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배우자와 사별하고 현재 고읍에서 홀로 살고 있는 82세 어르신을 도왔습니다.
어르신의 자녀들은 이미 모두 독립하였지만 3남매 중 장녀와만 왕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르신은 고령으로 청력을 손실하였고 신체기능도 쇠약해져 일상생활도 수월하지 않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연명하고 있는 어르신은
인생의 희망과 소망보단 우울함이 더욱 큰 상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가정의 희망이 되시고 소망이 되어주실줄을 믿으며
오래 두고 드실 수 있는 밑반찬 등으로 가득 사랑의 장을 보아 전달했습니다.
이 일에 여러분이 드린 절기 구제 헌금에서 130,280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삶의 열정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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