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첫 대외 구제입니다.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양주 덕정의 독거 어르신을 도왔습니다.
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찾아온 소아마비로 평생 불편한 몸을 이끌고 살아오신 63세의 이웃을 도왔습니다.
이혼 후, 홀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찾아온 우울증으로 깊은 마음의 병까지 앓고 있는 가정입니다.
외로운 이 가정엔 가족 대신 강아지만이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기 어려운 형편이지만,
오히려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들을 위해 손수 뜨개질을 하여 나누는 등,
불편한 손길로 세상과 소통하며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어르신입니다.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생계의 무게는 여전히 무겁습니다.
이에 교회는 성도님들의 소중한 절기 구제 헌금 중 12만 4,520원을 사용하여,
어르신에게 필요한 신선한 과일과 생활용품,
그리고 유일한 가족이 되어 곁을 지켜주는 반려견을 위한 간식 등을 장 보아 전달해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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