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뇌출혈로 인한 우측 편마비와 통증을 안고 홀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양주의 53세 이웃을 지원했습니다.
과거 어머니와 함께 의지하며 지내왔으나,
뇌출혈 발병으로 인한 입원 기간 중 어머니께서 암으로 세상을 떠나셔서,
현재는 아무런 가족의 도움 없이 10년째 홀로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마비 증세로 인해 칼질 같은 기본적인 조리가 불가능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여 장을 보러 나가는 것조차 큰 도전인 상황입니다.
복지관에서 지원받는 밑반찬마저 주말이면 모두 소진되어
끼니를 챙기는 것이 매일의 고단한 숙제가 되어버린 안타까운 형편입니다.
이에 교회는 성도님들이 드린 절기 구제 헌금 중 11만 8,210원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조리해 드실 수 있는 즉석국과 반찬, 신선한 계란 등 식료품과 주방세제, 칫솔 등
꼭 필요한 생활용품들을 장 보아 전달했습니다.
세상의 도움은 부족할지라도,
주님의 채우시는 은혜가 날마다 그 식탁과 마음 위에 풍성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도움을 베푼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 위에도
동일한 은혜와 하늘의 신령한 복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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