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덕정의 다자녀 장애 가정을 지원했습니다.
이 가정은 현재 모든 구성원이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적 장애라는 불편함과 아픈 가정사 속에서도 홀로 세 명의 자녀를 책임지며
분투하고 있는 양주 덕정의 한부모 가정입니다.
가정의 어머니는 본인의 지적 장애와 더불어, 배우자의 알코올 문제 및 폭력으로 인해
오랜 시간 깊은 정서적 외상을 겪어온 분입니다.
현재 배우자는 정신과에 장기 입원 중이며,
어머니는 지적 장애를 가진 세 명의 자녀를 홀로 돌보며 가정의 생계를 온전히 짊어지고 있습니다.
우울증과 수면장애, 그리고 당뇨와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 속에서도
자녀들을 위해 요리를 배우고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귀하고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네 식구가 수급비에 의존해 생활하며 다자녀를 돌보느라
정작 본인의 건강을 챙기거나 넉넉한 식탁을 마련하기에는
경제적, 신체적 부담이 너무나 큰 형편이었습니다.
이에 교회는 성도님들이 정성껏 드린 절기 구제 헌금 중 122,760원을 사용하여,
식구들의 영양을 돕기 위한 삼겹살, 두부, 과일, 김치 등 식료품과
가정에 꼭 필요한 샴푸, 치약, 휴지 등 생필품들을 장 보아 전달했습니다.
주께서 이 가정의 소망이 되어주시고
거친 세상에서 지켜주시고 앞으로도 돕는 사람들을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도움을 베푼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 위에도
동일한 은혜와 하늘의 신령한 복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구제] 양주 백석의 66세 독거 이웃을 위로하였습니다](https://cdn.ncls.kr/_wp/wp-content/uploads/2026/01/31192659/힘내세요한국교회가함께합니다-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