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장비를 레벨업 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 전자드럼을 구매했었습니다.
지정헌금과 교회의 지원으로 꽤 성능 좋은 드럼을 구매하며,
사실은 전자드럼 교체만큼이나 필요한 것이 세컨 건반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음악에 문외한인지라 퍼스트 건반과 세컨 건반의 차이를 잘 몰랐습니다.
그동안 세컨으로 사용하였던 건반은 세컨 전용이 아니라 퍼스트 건반에 가까운 키보드였었습니다.
그나마 신덕조 집사님 가정이 헌물해주신 그 키보드 덕분에 찬양팀이 버텨오던 상황이었습니다. (신집사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드럼을 구매하며, 재정이 허락하는대로 다음번엔 세컨 키보드를 구매하자고, 당시 공동의회에서 이야기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난 분기 동안 은혜를 부어주시고 재정을 채워주셨습니다.
처음엔 여유가 생긴 재정으로 교회 공간 확장을 알아보다가,
아직은 우리가 새로운 공간을 유지할 여력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하여 미루어두었던 세컨 키보드 구매를 공동의회에서 확정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세컨 건반은 MODX-M7 세컨 전용 키보드입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하여 225만원입니다.
당분간은 찬양팀이 악기에 적응할 때까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에 방송 장비도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방학을 마치고 수요사경회를 다시 시작하며, 방송장비의 노후화로 원활한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설상가상 방송실에 설치해둔 아이패드는 이제 더이상 유튜브 등의 어플 지원이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애풀에서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은지 벌써 1년 이상이 되던 차였는데, 결국 먹통이 된 것입니다.
방송용으로 사용할 아이패드가 필요해진 상황이라,
이번 기회에 성경연구와 설교 원고로 사용하던 아이패드 13인치를 새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아이패드는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8세대(2025) 256G입니다.
애플 팬슬도 기존것과 호환이 되지 않아 아이패드와 애플팬슬을 합하여 211만 7,760원에 장비를 구매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3세대(2018) 256G는 김정현 전도사가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김정현 전도사가 기존에 사용하던 11인치 아이패드 에어 4세대(2020) 128G는
방송실의 먹통이 된 아이패드 2세대를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장비들은 노후화되고 새로운 장비가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새로운 것으로 우리 삶에도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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