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건강상의 어려움 속에서 경제적·돌봄의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양주 옥정동의 13세 청소년 가정을 도왔습니다.

이 가정은 경증 지적장애가 있는 청소년과 
정신장애를 앓는 어머니, 우울증 치료 중인 언니가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4인 가구입니다. 
어머니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나 
퇴근 후 피로가 누적되어 가사와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지지체계도 부족한 형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식사를 주로 간편식이나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면서 
계속하여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이로인해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교회는 성도님들이 드린 절기 구제 헌금 중 10만 8,770원을 사용하여,
가정의 식사 준비에 도움이 될 양념 불고기와 간식류,
그리고 샴푸, 린스 등 일상에 필요한 생필품을 장 보아 전달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였습니다.

교회를 통해 전해진 사랑이 이 가정의 일상에 위로와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돌봄과 경제적 부담 속에서 살아가는 이 가정에 
평안과 도울 손길을 더해주시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께서 소외된 이웃의 아픔에 사랑의 손길을 내민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 위에도 동일한 은혜와 하늘의 신령한 복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