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주일 본문(창3:7-15) 관찰 연구 질문

08

왜 ‘바람이 불 때‘ 라는 표현이 들어갔나?

08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피했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실때 등장음이라도 나는 것인가?

08

옷을 입는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없는 아담과 하와가 벗은 줄은 어떻게 알았을까?

09

어디 숨었는지 몰라서 물으신 것도 아니고, 선악과를 먹은지 몰라서 물으시는 것도 아닌데, 아시면서도 물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10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다고 하는데, 벗은 모습을 부끄러워하거나 수치스러워 하기 때문이 아니라 왜 두려워하려 숨었다고 했을까? 

10

벗었음은 뱀의 간교함과 어원이 같은데, 벗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며, 뱀의 간교함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14

아담과 하와에게는 물으신 하나님이 뱀에게는 변명의 기회도 주지 않으시고 저주하신 것은 무슨 의미일까?

14

뱀이 흙을 먹지는 않는데, 살아있는 동안 흙을 먹을 것이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14

뱀이 흙을 먹도록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이 흙으로 돌아가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

15

인류의 대표는 아담이었는데, 하나님은 왜 뱀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와 원수가 된다고 하셨나? 남자랑은 원수가 아닌가?

15

뱀의 후손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15

여자의 후손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인가?

15

앞선 문맥에서 여자의 지으심을 교회를 세우심에 대한 예표로 배웠는데, 그렇다면 여자의 후손이란, 교회가 그리스도를 낳는다는 의미를 예표하는 말인가? 

15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과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16

남편이 다스릴 것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16

남편을 원한다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

16

왜 여자만이 남편을 원하고, 남자도 동일하게 여자를 원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신 것일까? 원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18

하나님은 먹을꺼리로 식물을 주셨는데, 어쩌다 인간은 육식을 하게 된 것일까? 선악과를 먹었을때 처럼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선택한 것일까?

19

동산 나무의 실과를 먹던 아담과 하와가 이제 먹을 것을 먹게 될것이라고 할때, 이때 ‘먹을 것’은 빵이라는 뜻의 [레헴]인데, 수고하고 경작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

20

저주 이야기가 계속 되는 중에 갑자기 아담이 아내의 이름을 짓는 장면은 왜 나오는 것일까?

21

가죽옷을 지어 입히려면, 동물을 희생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피조물을 희생시키신 것인가?

22

하나님께서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었다고 하면서 생명나무를 먹지 못하도록 지키시는 모습이, 마치 생명나무마저 먹으면 정말 하나님처럼 될까봐 막으시는 뉘앙스로 느껴지기까지 하는데, 영생할까 하노라하고 걱정하시는 모습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

22

하나님께서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을 보면, 뱀이 말했던대로 된 것 같은데, 그렇다면 뱀은 결과에 대해서 만큼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닌것 아닌가?! 뱀의 죄는 거짓이 아니라 금지된 것을 하도록 부추긴 죄인 것인가?

24

하나님께서 에덴에 두신 두루 도는 불칼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돕는배필이라더니 오히려 일을 망쳤는데, 그렇다면 진짜 돕는배필은 따로 있는 것 아닐까?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