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_ 25.02.05 <오늘의 설교> “사망의 골짜기를 쉴만한 물가로” By 이형준 - 2025년 2월 6일 224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구제] 양주 만송동의 중증뇌병변 1인 가구를 도왔습니다 [구제] 중증 자폐 아동의 한부모 가정을 도왔습니다 [구제] 지적장애를 가진 34세 미혼모 가정을 도왔습니다 [공지] 마을모임 운영 방식이 변경됩니다 [공지] 청소년부 예배 시간이 변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