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과거를 딛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홀로서기 중인 이웃을 지원했습니다.
지적 중증 장애와 함께 과거의 여러 아픈 상처를 안고 홀로 생활하는 52세 이웃을 도왔습니다.
이 가정은 가족들과의 단절, 그리고 과거 시설에서의 심리적 외상으로 인해
여전히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당뇨와 합병증으로 인해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며,
기초생활수급비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일자리에 참여하며 얻는 적은 소득을 아껴 미래를 위한 자금을 모으는 등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준비하며 현재의 생활비를 절약하다 보니,
당뇨 관리에 필요한 신선한 식재료나 일상의 소모품을 구비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교회는 성도님들의 소중한 구제 헌금 중 107,990원을 사용하여,
이웃의 건강을 돕기 위한 과일과 고기,
그리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세탁 세제, 샴푸, 휴지 등의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하여 전달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격려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이웃의 상처 입은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나온 세월의 아픔이 주의 사랑 안에서 치유되고,
소망하는 미래가 주님의 은혜 안에서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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