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 질환과 자폐성 장애를 안고 살아가며,
부모의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양주시의 9세 아동 가정을 도왔습니다.
이웃 가구의 아동은 모계 유전성 희귀난치 질환과 자폐성 장애로 지속적인 치료와 추적 관찰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어머니 역시 같은 질환으로 근로 활동이 어려운 데다,
최근 허리와 다리를 다쳐 장기 입원 치료를 받고 있어 양육과 가사를 돌보기 힘든 형편입니다.
아버지가 6개월 이상 지속된 임금 체불 속에서도 홀로 집안일과 돌봄을 전담하고 있지만,
부채 증가와 현실적인 가사와 식사 해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교회는 성도님들이 드린 절기 구제 헌금 중 10만 9,670원을 사용하여,
어머니의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레토르트 식료품등으로 장을 보아 전달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정서적 위로를 전했습니다.
교회를 통해 전해진 사랑이 이 가정의 일상에 위로와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질병과 경제적 부담으로 지쳐 있는 이 가정에 치료와 도울 손길을 더해주시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께서 소외된 이웃의 아픔에 사랑의 손길을 내민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 위에도 동일한 은혜와 하늘의 신령한 복을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