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요”
바울은 크레타 섬에서 남겨진 일들을 감당하는 디도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크레타에 있는 교회는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순종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며 따뜻한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고...
“마지막 순간까지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전해요”
바울은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들이 진실한 것, 옳은 것을 이야기해주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사람들만 좋아하고, 그들의 얘기만 들을 거라고 이야기했어요....
“고난을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으로 살아요”
오랜 시간 복음을 전한 나이 많은 바울은 다시 감옥에 갇혔어요. 디모데는 그런 바울의 소식을 듣고 바울을 부끄러워했어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고난을 당하는 건 부끄러운...
“믿음을 지키는 선한 싸움을 싸워요”
바울은 에베소교회를 섬기는 디모데에게 가기 전, 디모데와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디모데전서를 써서 보냈어요. 그 때 디모데는 많은 어려움 속에 있었어요. 거짓 교사들과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며 주의 날을 기다려요”
바울은 주의 날이 이미 지나갔다는 소문으로 두려워하는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편지했어요.
거기서 바울은 주의 날이 오기 전에 먼저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게 될 거라고 얘기했어요.
불법의 사람은 사람들이...
“주의 날을 기다리는 빛의 사람으로 살아요”
바울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데살로니가교회는 이미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주의 날에 대해 잘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함께 그 말씀을 듣고 주의 날을 기다리던...
“우리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믿고 기다려요”
데살로니가에서 쫓겨난 후 바울은 남겨진 데살로니가교회를 걱정하고 있었어요. 데살로니가교회는 예수님을 믿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울 없이 받는 고난 때문에 믿음을 버리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었던...
“온 세상과 교회는 예수님의 것이에요”
골로새에 들어온 거짓 교사들은 예수님을 낮거나 높지 않은 분이라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들도 예수님은 높은 분이라고 말했어요. 그러나 예수님만 높은 건 아니라고, 천사도 예배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예수님을...
“갇혀 있는 곳에서도 기뻐할 수 있어요”
빌립보교회는 좋은 교회였어요. 바울이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바울을 도운 교회는 빌립보교회밖에 없었어요. 그러나 그런 빌립보교회 안에는 문제가 있었어요. 교회에서 중요한 일을 맡았던 유오디아와...
“하나님의 갑옷을 입고 선한 싸움을 싸워요”
하나님은 교회를 만드실 생각과 계획을 세상을 만드시기 전부터 갖고 계셨어요. 또 예수님만 누릴 수 있는 모든 복을 교회에게 주셨고, 그 구원을 끝까지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