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날을 기다리는 빛의 사람으로 살아요”
바울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데살로니가교회는 이미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주의 날에 대해 잘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함께 그 말씀을 듣고 주의 날을 기다리던...
“우리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믿고 기다려요”
데살로니가에서 쫓겨난 후 바울은 남겨진 데살로니가교회를 걱정하고 있었어요. 데살로니가교회는 예수님을 믿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울 없이 받는 고난 때문에 믿음을 버리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었던...
“온 세상과 교회는 예수님의 것이에요”
골로새에 들어온 거짓 교사들은 예수님을 낮거나 높지 않은 분이라고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들도 예수님은 높은 분이라고 말했어요. 그러나 예수님만 높은 건 아니라고, 천사도 예배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예수님을...
“갇혀 있는 곳에서도 기뻐할 수 있어요”
빌립보교회는 좋은 교회였어요. 바울이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바울을 도운 교회는 빌립보교회밖에 없었어요. 그러나 그런 빌립보교회 안에는 문제가 있었어요. 교회에서 중요한 일을 맡았던 유오디아와...
“하나님의 갑옷을 입고 선한 싸움을 싸워요”
하나님은 교회를 만드실 생각과 계획을 세상을 만드시기 전부터 갖고 계셨어요. 또 예수님만 누릴 수 있는 모든 복을 교회에게 주셨고, 그 구원을 끝까지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드온이 이겼어요”
처음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을 찾아왔을 때부터 미디안과의 전투를 앞둔 순간까지 기드온은 계속 두려움에 빠져 있었어요.
처음부터 하나님은 하나님이 기드온과 함께 하신다고, 기드온이 미디안을 물리칠 수...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요”
갈라디아 교회에 들어온 거짓교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말고도,
할례를 받고 율법에 순종하는 우리의 행위가 더해져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바울은 이 복음을 다른 복음이라고, 바른 복음이...
“우리는 보물이 담긴 질그릇이에요”
고린도의 거짓 사도들은 바울의 복음을 공격하며 자신들의 멋짐을 자랑했어요.
뛰어난 말솜씨, 멋진 외모, 화려한 업적들을 내세우며 이런 것들이 없는 바울을 욕하고 공격했지요.
바울의 복음은 이런 것들을...
“사랑이 가장 좋은 길이에요”
고린도교회는 은사 때문에 다투고 하나되지 못했어요. 바울은 그런 고린도교회에게 은사는 나쁜 것이 아니라고, 더 큰 은사를 구하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 가장 좋은 길을 보여줄...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함께 바라봐요”
고린도교회는 많은 선물을 갖고 있었어요. 바울, 아볼로, 베드로처럼 훌륭한 여러 지도자가 고린도교회를 가르쳤고, 성령님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많은 은사들을 갖고 있었어요. 그러나 바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