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대신 덮어주실 은혜”
나일강이 피로 변하자 바로는 이를 애써 외면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의해 두 번째 재앙이 시작되자 바로는 견디지 못하고 먼저 모세와 아론은 불러 거래를 제안합니다. 두...
“생명을 살리는 피”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믿는 세계가 흔들릴 때, 그것을 직면하기보다 외면합니다. “그럴 리 없어.” “설명할 수 있잖아.” 그렇게 자기 논리를 지켜내려 합니다. 성경 속 파라오도...
“과거가 미래를 돕는다”
우리는 어떤 사람을 볼 때 “저 사람은 타고난 강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처음부터 대단한 인물. 아브라함이나 모세처럼, 다윗도 그렇게 위대한 인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시편...
“누가 증명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다시 바로 앞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바로가 증명을 요구하며 이적을 보이라고 도발할 것임을 미리 일러주시며, 그 도전에 어떻게 응전해야 할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아론의...
“지성소로 지어져가는 사람들”
모세는 바로에게 백성들과 광야로 사흘길 가서 제사를 드리겠다고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오히려 그 일로 노동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제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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