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장흥의 5인 가구를 도왔습니다
양주 장흥의 5인 가구를 도왔습니다.이 가정의 큰아들은 중증 지적 자폐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간경화로 투병 생활을 하다가 5년 전 가족을 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머니가...
“제자들의 눈은 왜 아직 뜨이지 않았던 것일까”
예수님은 여리고 성에 입성하셨습니다. 여리고는 예루살렘 직전에 마지막 성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누가복음 9장에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 목적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부자인 채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예수님께 어느 부자 관리가 찾아와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묻습니다. 통치자 혹은 으뜸이라는 뜻의 헬라어 단어 ‘아르콘’을 사용하여 관리라고 표현하였으니, 아마도 그는 70명의 산헤드린 공의회...
[구제] 고읍의 82세 독거노인 가정을 도왔습니다
30년전 배우자와 사별하고 현재 고읍에서 홀로 살고 있는 82세 어르신을 도왔습니다.어르신의 자녀들은 이미 모두 독립하였지만 3남매 중 장녀와만 왕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르신은 고령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이의 것”
오늘따라 예수님 곁에는 어린아이들과 어린 아기를 안고 온 사람들로 인해 정신없이 북적였습니다. 제자들은 아이들로 인해 예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는 일이 방해를 받을까 전전긍긍하며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무엇이기에”
다윗은 시로써 하나님께 감사의 감격이 가득 담긴 감탄형으로 묻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느냐’는 질문입니다. 사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