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하는 일을 말하는 입, 모세와 아론”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합니다." 모세는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께 자신의 언어능력에 대해 자신 없음을 표출합니다. ‘뻣뻣하다, 둔하다’고 번역된 히브리어 '카베드'는 원래 ‘비둔하다'는 뜻으로, 모세는...
[공지] 마을모임 운영 방식이 변경됩니다
지난 주일(8/24) 예배 후에 임시 공동의회가 있었습니다.임시 공동의회에서 수련회 결산 보고와 몇 가지 의결 사항들이 다뤄졌습니다.그중에 결정된 주요 의결 사안들에 대해 공지해 드립니다.아래 내용들은...
[공지] 청소년부 예배 시간이 변경됩니다
지난 주일(8/24) 예배 후에 임시 공동의회가 있었습니다.임시 공동의회에서 수련회 결산 보고와 몇 가지 의결 사항들이 다뤄졌습니다.그 중에 결정된 주요 의결 사안들에 대해 공지해 드립니다....
김정현 인턴전도사를 교육전도사로 임명합니다
지난 주일(8/24) 예배 후에 임시 공동의회가 있었습니다.그 중에 결정된 주요 의결 사안들에 대해 공지해 드립니다.김정현 인턴 전도사 교육 전도사 임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지난 4월 노회 고시를...
2025년 여름 수련회 결산 보고
지난 주일(8/24) 예배 후에 임시 공동의회가 있었습니다.임시 공동의회에서 수련회 결산 보고와 몇 가지 의결 사항들이 다뤄졌습니다.그 중에 수련회 결산 보고 내용을 요약해 공지합니다. 수련회 회비...
“표적이 외치는 소리”
모세가 호렙산에서 "백성들이 믿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을 때, 그가 우려한 것은 인간의 완고한 불신앙이었습니다. 430년간 침묵하시던 하나님이 갑자기 나타나셨다며 "내가 그분이 보내신 사람이다"고 주장한다면...
[구제] 덕정동의 정신지체 이웃을 도왔습니다
정신장애를 가진 덕정동의 65세 어르신을 도왔습니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동생과 함께 살고 계시지만, 동생은 직장 때문에 낮 동안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어르신은 홀로 지내시는...
“우리와 함께 하는 존재로서 존재하려 하시는 하나님”
400년의 침묵을 깨고 모세 앞에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당신의 이름을 밝히시는 순간, 인류 역사상 가장 놀라운 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예흐예 아쉐르 예흐예" 이 문장을 온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