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양주 고읍의 한부모 가정을 격려했습니다
3년전, 아버지의 극단적 선택으로 이 가정은 한부모 가정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홀로 두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올해 11살이 된 큰아이는 중증 지적...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과부의 가산을 삼키게 만드는 공로주의와 율법주의의 잘못된 종교적 가르침 위에 쌓여진 성전을 무너뜨리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사실 진정한 성전이신 자기 육체를 가리켜 하신 말씀으로서, 우리를...
“과부의 가산을 삼킨 서기관”
예수를 로마의 반역자로 몰아가려는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이 연합한 정탐의 시도가 좌초하고, 대제사장을 대변하던 사두개인들의 시비도 좌절되자, 이번엔 먼저 예수님이 남아있는 서기관들을 정조준했습니다. 서기관들은 레위인이나 제사장은...
[구제] 장애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큰 뇌병변 장애 자매를 격려했습니다
뇌병변으로 언어장애를 함께 가지고 있는 양주 백석의 자매를 격려했습니다.올해 한국나이로 53세가 된 자매는 언어 장애를 동반한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자매에게는 신체적인 장애보다 더욱 깊은...
[성탄 구제] 12명 자녀들의 발에 새 신을 신겼습니다
12명 자녀들의 발에 새 신을 신겼습니다.화목한 가정에서 성탄절을 보내는 유년 시절의 기억은평생 따듯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성탄절을 마냥 행복하게 누릴...
“살아있는 자들의 하나님”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야 하는지 내지 않아야 하는지 여부를 두고 예수님을 반란수괴로 엮으려던 바리새인과 헤롯당의 사주를 받은 정탐들의 시도가 좌초하자, 이번엔 대제사장 세력을 대변하는 사두개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