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 중 두명이 지적 장애를 가진 백석의 가정을 도왔습니다
4인 가족 중에 두병이 지적장애를 가진 양주 백석의 가정을 도왔습니다. 40대의 여동생은 이 가정의 실질적인 가장입니다. 지적장애를 가진 오빠는 이제 50세입니다. 의사소통도 어려운 지경이라 거의 평생을 누워서...
“가이사의 형상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께”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를 죽이고자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 지역은 총독을 통해 로마의 직접 통치를 받고 있었기에, 예수를 죽이려 한다면 그를 번역자로 몰아 로마의...
[구제] 지정장애를 지닌 양주 고읍 4인 가구를 도왔습니다
지적 장애 가족들이 살고 있는 양주 고읍의 4인 가구를 도왔습니다.이 가족의 모든 구성원은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엄마와 이제 청소년이 된 두 아이는 모두 지적...
“쿠데타의 결과와 구원의 계획”
기도의 집이 아닌 강도의 소굴이 되어버린 성전에서 상인들을 내어쫓으신 예수님은 그 자리에서 성전에 가득하던 탐욕 대신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자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구제] 양주 삼숭의 87세 시각 장애 어르신을 도왔습니다
양주 삼숭의 87세 시각 장애 어르신을 도왔습니다. 어르신은 2016년부터 점점 시력이 저하되어 후천적 시각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선천적 시각 장애인보다 후천적 시각 장애의 경우 일상생활이...
“눈물 흘리는 공감의 왕”
예수님은 감람산의 비탈길을 내려가고 계셨습니다. 눈앞에는 예루살렘이 내려다보입니다. 어느덧 성전과 골고다 언덕이 눈높이에서 보이는 곳까지 내려왔을 때 예수님은 갑자기 탄식과 함께 눈물을 터뜨리셨습니다. 내리막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