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디자인에 재능도 없고, 포토샵이나 인디자인등의 디자인 프로그램도 사용할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약도와 같은 것은 서울광염교회의 김보성 목사가, 동영상 게시에 필요한 썸네일은 김승주 강도사가 만들어...
그간 미리보는 주보의 해상도가 너무 떨어진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업로드에 리미트가 걸려있는데, 최대치까지 올렸습니다.
앞으로 정말 미리 볼 수 있는 주보가 되도록 좋은 해상도로 올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1층에 교회와 관련한 아무 안내가 없다는 의견이 있어서 제작한 포스터입니다.
환영 포스터~!
주소망 자매가 디자인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