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티 칼럼

뉴시티광염교회의 성경말씀과 교육관련 칼럼

“오른손에 맞닿은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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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흔히 '산 넘어 산'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고개를 겨우 넘었나 싶으면, 기다렸다는 듯 더 가파른 산길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직장에서의 반복되는 갈등, 끝이 보이지 않는...

“성소로 지어져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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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5장에서 성경은 우리 인생의 비참함을 한 단어로 요약합니다. 바로 곡초 그루터기라는 뜻의 단어 ‘카쉬’입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시절, 바로가 지푸라기 없이 벽돌을 구우라고 명령했을...

“공식을 벗어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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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풍이 밤새도록 바다를 가르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아침이 되어서야 갈라진 바닷길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횡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200만 명의 거대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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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보면, 앞뒤가 꽉 막힌 것 같은 절망의 순간을 마주합니다. 마치 거대한 벽처럼 앞을 가로막은 홍해와, 등 뒤에서 달려오는 병거들 사이에 끼어버린 진퇴양난의...

“돌아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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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빠른 것을 좋아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속도는 곧 능력이며, 빨리 도달하는 것은 성공의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우리는 인생이 조금이라도 지체되거나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으면...

“장자로 태어나게 한 피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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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만 60만 명, 남녀노소 최소 200만 명이 넘는 거대한 무리가 430년 만에 애굽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제 서둘러 약속의 땅으로 달려가야 할 시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애굽에서의...

“누룩을 제한 무교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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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장의 밤은 긴박했습니다. 애굽의 장자들이 모두 죽임을 당한 그날 밤, 이스라엘 백성들은 쫓겨나듯 애굽을 떠났습니다. 야곱이 애굽에 이주한 지 430년 만에 일입니다. 이스라엘...

“꺾이지 않는 맹세, 여호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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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면 인간의 노동은 멈춥니다. 밭을 갈던 쟁기를 내려놓고, 타작하던 손을 멈추는 시간, 밤은 인간의 무력함이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출애굽의 바로 그 밤을...

“절망의 흑암속에서 생명의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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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모든 것을 볼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스마트폰 화면에는 세상의 모든 정보가 쏟아지고, 24시간 켜진 불빛 아래서 우리는 잠들지 않는 도시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앙의 목표와 그 너머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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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 때 마음 다르고, 나올 때 마음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위급한 순간에는 간절히 기도하다가, 문제가 해결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우리의 모습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