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으로 들을 수 있게”
복음은 중립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에서 옛 주인들을 물리치고 애굽을 탈출했다는 출애굽 사건의 소문 역시 중립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이 어떤 이에게는 거슬림이 되고,...
“오직 의인은 주의 신실하심으로 산다”
물이 없다며 원망과 다툼의 싸움으로 들끓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회초리를 드셨습니다. 하지만 나일강을 치던 지팡이는 죄성을 쏟아내는 백성들이 아닌 반석 위에 서계신 하나님을 회초리질하고선 반석을...
“반석의 샘물로 이끄시는 하나님”
르비딤은 '소생하다'라는 히브리어에서 온 이름으로, 휴식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르비딤에 도착했을 때, 휴식처라는 이름과는 반대로 그곳에는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성경은 이 여정을...
“썩는 양식이 썩지 않는 양식으로”
광야에서 내려온 만나는 참으로 묘한 양식이었습니다. 해가 뜨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거두어 둔 만나도 하루를 넘기면 벌레가 생기고 악취를 풍겼습니다. 자연의 법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광야에 덮힌 만나의 사랑”
출애굽 한 지 한 달, 엘림을 떠나 신광야에 이르렀을 때, 이스라엘 가운데 양식이 떨어지자 그들은 또다시 원망을 터뜨렸습니다. 불과 2주 전 마실 물이 없어...
“치료하는 여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지도 사흘이 지났습니다. 출애굽 한 지 열흘째가 되도록 그들은 쉼 없이 걸어야만 했습니다. 가지고 나온 반죽도 거의 다 떨어져 가고...
“오른손에 맞닿은 그늘”
인생은 흔히 '산 넘어 산'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고개를 겨우 넘었나 싶으면, 기다렸다는 듯 더 가파른 산길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직장에서의 반복되는 갈등, 끝이 보이지 않는...
“성소로 지어져가는 노래”
출애굽기 15장에서 성경은 우리 인생의 비참함을 한 단어로 요약합니다. 바로 곡초 그루터기라는 뜻의 단어 ‘카쉬’입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시절, 바로가 지푸라기 없이 벽돌을 구우라고 명령했을...
“공식을 벗어나시는 하나님”
동풍이 밤새도록 바다를 가르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아침이 되어서야 갈라진 바닷길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횡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200만 명의 거대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
인생을 살다 보면, 앞뒤가 꽉 막힌 것 같은 절망의 순간을 마주합니다. 마치 거대한 벽처럼 앞을 가로막은 홍해와, 등 뒤에서 달려오는 병거들 사이에 끼어버린 진퇴양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