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난 나그네”
모세는 도망자였습니다. 동족을 구하려던 그의 선한 의도는 살인이라는 극단적 사고로 이어졌고, 그가 형제라고 여겼던 히브리인들은 그런 모세를 고마워하거나 감싸주기는커녕 적대감을 드러내며 그의 도움을 거부했습니다....
“반석을 딛고 서서 부르는 새노래”
시편 40편에서 다윗은 절망적인 고백을 토로합니다. "나의 죄악이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니..." 이때 사용된 히브리어 '아참'은 단순히 양이 많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는 '강하다'는 뜻으로, 수가...
“어른, 모세”
진정한 어른은 언제 되는 것일까요? 법적으로는 20세에 성인이 됩니다. 또한 생물학적으로는 사춘기를 거치면 성인이 됩니다. 인생을 먼저 산 선배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어른이...
“연약한 계획을 완전하게 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2장의 모세 출생 이야기는 단순한 개인사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계획이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예표입니다. 개인의 이름보다 언약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두려움을 아는 용기”
이집트 왕 파라오는 히브리 민족의 번성을 두려워한 나머지, 십브라와 부아라는 산파들에게 끔찍한 명령을 은밀히 내렸습니다. "남자 아기가 태어나면 죽이고, 여자 아기만 살려두라." 생명의 탄생을...
“고난 속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출애굽기 1장에 기록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는 3500년 전 이집트 땅에서 벌어진 절망적인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야곱의 70명 가족이 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간 후, 그들은 350년...
“분노를 사랑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요나서 4장에서 우리는 한 선지자의 격렬한 분노와 마주하게 됩니다. 요나는 니느웨 백성들의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를 보며 "매우 싫어하고 성내어" 두 달이 넘는 시간 동안...
“불완전한 순종, 완전한 은혜”
니느웨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포악했던 도시였습니다. 둘레만 90킬로미터에 달하는 광활한 거주지역에 6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운집해 있었으니, 그야말로 고대 근동의 거대한 심장부였습니다. 그러나...
“죽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사랑”
물고기 뱃속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까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잠시 멈춰서게 됩니다. 지중해의 깊은 바다, 영혼까지 얼어붙을 듯한 낮은 수온, 산소는 커녕 빛...
“폭풍에서 드러난 은혜”
인생이라는 항해 중에 우리는 종종 예상치 못한 폭풍을 만납니다. 폭풍은 때론 건강의 위기, 관계의 단절, 재정적 어려움, 또는 깊은 외로움과 불안이라는 형태로도 찾아옵니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