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자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아버지를 위로했습니다
자폐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두 아들의 아버지인 최00씨를 응원하며 격려했습니다.
최00씨는 두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첫째 아들은 벌써 18세이고, 둘째 아들은 16세입니다.
둘째는 아픈 손가락입니다.
중증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전능자의 시간”
지난밤 갑자기 몸이 안 좋다며 드러누운 12살 딸은 밤새 사경을 헤맸습니다. 정신을 잃고 급격하게 생기를 잃어가는 딸을 위해, 야이로와 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김요셉 목사가 사역을 마쳤습니다
이번 주일, 김요셉 목사가 사임했습니다.
2021년 1월부터 뉴시티광염교회의 어린이 교회학교와 청소년 교회학교의 전반을 담당하며 섬겨왔던 김요셉 목사가
2023년 10월 29일 주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3년이 조금 안...
“부정함을 거룩함으로”
전날 밤, 배를 타고 거라사인들의 지역으로 향하셨던 예수님은 다음 날 아침에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사람들은 이른 아침부터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회당장 야이로라는 사람이 자신의 12살 된...
“사단의 전략과 예수님의 승리”
밤사이 배를 타고 광풍이 몰아치던 갈릴리 호수를 지난 예수님 일행은 무사히 거라사인들의 땅에 도착했습니다. 거라사라는 도시는 원래 갈릴리에서 남동쪽으로 60km 떨어진 데가볼리라는 지역에 속한...
[구제] 지적장애 세 자녀 가정을 위로하며 밑반찬을 지원합니다
지적장애가 있는 자녀 셋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합니다.
부부 모두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데,
17살 큰아이부터 동생 둘 까지 총 세 명의 자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