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주일 설교본문은 사도행전 2장 1~21절 말씀입니다.
금요기도모임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성도들의 관찰질문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오프라인 모임으로 진행합니다.
01절 –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다고 하는데, 그들은 누구이며 어디에 모였나요?
02절 – 바람 같은 소리란 바람인건가? 소리인건가? 소리를 동반한 바람인건가?
04절 – 그들이 모두 성령충만함을 받았다면, 오순절에 모여있는 그들 중에 예수님의 제자가 아닌 사람들도 있었을까요?
05절 – 경건한’ 유대인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있을까요?
05절 – 조롱하는 자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 자리에 있어도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도 있었던 것일까?
09절 – 등장하는 여러 지명들이 1:8의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신 말씀과 관련이 있는가?
13절 – 새 술에 취하였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이게 왜 조롱의 말일까요?
14절 – 요엘서의 인용은 단순히 성령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설명만은 아닌것 같은데 다른 의미가 더 있을까?
17절 – 요엘서에서는 예언도 하고 환상도 보는데, 본문에선 하나님의 큰일을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다른게 아닐까?
17절 – 말세에라는 표현이 요엘서에서는 그 후에 라고 되어있는데 왜 차이가 있을까?
17절 – 성령강림 이후에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성령이 부어지는데, 구약에서는 어떻게 일하셨나? 선택된 자들에게만 성령이 일하셨는가? 구약에는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가 떠나가는 일도 있는데, 그게 신약의 성령 강림과의 차이가 될 수 있는가? 구약에선 선별적이고 한시적인데 비해 신약에선 보편적이고 영구적인 것으로? 만약 그렇다면, 성령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에서 사역의 모습이 다르신 것인가?
19절 – 기사와 징조라는 단어가 22절에서 예수님이 기사와 표적을 베푸셨다고 할때 똑같이 씌이는데, 요엘서가 말하는 기사와 징조란 예수님이 베푸신 기사와 표적을 말하는 것일까?
19절 – 피, 불, 연기로 기사와 징조를 베푸시겠다 하셨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혹시 이게 제사를 의미하나요?
20절 –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라는 표현은 요엘서에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라는 표현으로 나오던데, 왜 차이가 있을까?
21절 – 믿는 자들 중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라 하지 않고 누구든지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1장 5절 –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말씀이 오늘 본문 내용인가?
2장 33절 –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이 38절에 나오는 ‘성령의 선물’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큰일’인가?
2장 39절 –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들에게 약속하셨다고 했는데, 우리도 받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