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주일부터 약 한달간 함께 살펴볼 성경 말씀은 디도서입니다. 
3주를 하게 될지 4주를 하게 될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우선 12월 첫주는 디도서 1장 1~16절까지 말씀입니다.
아래는 금요일 기도모임 시간에 가정에서 나눈 연구 질문들 입니다.

돌아오는 주는 주보가 없기 때문에, 
이 질문들을 추려 주보에 담지 않습니다.
이 질문들을 잘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디도서 1장 1~16절

 

01절 – 

믿음이라는 단어가 1장에 많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01절 – 

로마서와 빌립보서 등에서 바울의 인사와는 다르게, 디도서에선 바울이 자신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있을까?

03절 – 

전도라는 단어인 케리그마는 무슨 뜻인가?

04절 – 

디도를 ‘나의 참 아들’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05절 – 

이 당시 그레데 교회의 상황은 어떠했을까? 교회 안에서 성도들을 어지럽게 만드는 파가 있었던 것일까?

05절 – 

남은 일’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장로를 세우는 것과 무슨 관계일까?

05절 – 

디도의 사역은 1)남은 일을 정리하는 것과 2) 장로를 세우는 일인가? 

06절 – 

장로의 조건에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여야하는데, 자녀의 믿음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06절 – 

장로로 세워지는 것에 자녀의 믿음이 왜 조건으로 제시되는 것일까?

06절 – 

왜 장로는 남편이어야 하는가? 여성과 독신자는 장로가 될수 없는 것인가? 감리교에서는 여성도 장로가 될 수 있는데, 교단마다 차이가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07절 – 

감독은 어떤 사람인가요? 

07절 – 

장로와 감독의 자격 조건의 차이가 나는데, 직분 상의 차이는 무엇일까?

07절 – 

더러운 이익이란 무엇일까? 교회에서 돈을 버는 일이 있었던 것일까?

08절 – 

그레데 섬에서도 나그네 대접이 중요한 덕목이었나?

10절 – 

할례파를 특정해서 언급한 이유가 무엇일까?

10절 – 

할례파란 결국 행위구원론자들인가?

11절 – 

그들은 어떤 더러운 유익을 취하고 있었던 것일까? 경제적인 것일까? 혹은 그 외의 종교적인 것일까?

11절 – 

신앙의 개개인들이 아니라 가정들이 무너진다고 한 것일까? 

11절 – 

당시 그레데의 일반인들이 도덕적으로 악하다는 것인가, 아니면 그레데 교회의 성도들이 그리스도인 답지 않게 위선적이라는 것이가?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말인지, 일반인을 향한 말인지 애매하다.

11절 – 

마땅하지 않은 것을 가르쳤다고 하는데, 할례파가 교회에서 가르치는 역할도 할 수 있었나?

12절 – 

그레데 출신의 선지자는 누구이며, 본인도 그레데인이면서 이렇게 까지 이야기한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로 당시 그리스에서 그레데 사람들이 이런 평가를 받았나?

12절 – 

바울이 말하는 선지자는 어떤 사람인가? 구약에 나오는 그런 선지자인가?

13절 – 

믿음을 온전케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믿음이 변질되었다는 말인가? 그래서 꾸짖음으로 온전하게 하라는 말인가?

14절 –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란 무슨 뜻인가?

14절 – 

진리를 배반하는 자들이 교회 내에서 명령하는 일을 할수 있었는가?

15절 –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다가 무슨 뜻인가?

16절 –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한다’는 것은 예수를 입으로는 시인하지만 행동은 그렇지 못한 자들에 대한 말씀인가? 입으로 시인해도 행동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의미없다는 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