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주일은 크리스마스를 끼고 있는 주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주일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난 금요일 성도들이 돌아올 주일 본문 말씀인 디도서 2장 1~15절 말씀을 묵상하며
관찰하고 연구한 질문들입니다.
함께 공유하며 주일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01절 – | 바른교훈에 해당하는 내용이 11-14절의 내용이라면, 그 사이에 있는 2-10절은 바른 교훈을 가르쳤을때 요구되는 성도들의 행동양식인 건가? |
02-10절 – | 요구되는 행동과 그 이유가 늙은 남녀에게, 젊은여자에게, 젊은 남자에게 각각 나오는데, 이렇게 별다르지 않은 요구를 각각 구별하여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
02-8절 – | 늙은 남자와 늙은 여자, 젊은 여자와 젊은 남자를 구별하여 설명하는 이유가 있을까? 요구되는 삶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왜 성도 모두에게 요구되고 있는 것을 굳이 각자 구별하여 이야기하는 것일까? |
03,4,6절 – | 늙은 여자들이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는데 왜 젊은 남자들은 디도가 권면하는가? |
05,8,10절 – | 5절에서 늙은 남녀에게 경건이 요구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고, 8절에서 젊은 여자에게 경건이 요구되는 이유는 대적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기위해서이며, 10절에서 젊은 남자에게 경건이 요구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기 위해서인데, 왜 8절의 이유만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라고 말하는 것일까? |
05절 – | 여자에게만 집안일을 하라는 이유가 있을까? |
05절 – |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말이 어떤 의미이며 어디까지일까? |
05절 – |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로 할때 ‘자기’라는 소유격이 굳이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
08절 – | 젊은 남자들이 해야하는 바른 말이란 어떤 말인가? 교양있는 말을 의미하는가? 아니면 복음을 의미하는 것인가? |
09절 – | 남자와 여자에 대한 말을 하다가 갑자기 ‘종’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여자와 남자를 모두 주의 종으로 여기고 부르는 것인가? |
09절 – |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하라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
09절 – | 거슬러 말하지 말라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상사의 체면을 생각해서 일단 참고 의견을 낼 기회를 잡으라는 말로 적용할수 있을까? |
10,11,14,15절 – | 모든 참된 신실성,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구원, 모든 불법에서 우릴 속하심, 모든 권위 등 ‘모든’이라는 단어가 여러번 나오는데 어떤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서일까? |
11절 – |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은 아닐텐데, 왜 모든 사람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을까? |
14절 – |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선한 일을 했기 때문이 아닌데도,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선한 일을 강조하며 수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14절 – | 선한 일이란 무엇인가? 어떤 일인가? |
15절 – | 디도에게 모든 권위로 책망하라고 하는데, 어떤 권위를 말하는 것일까? 디도에게 그런 권위와 자격이 있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