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티 매거진

뉴시티광염교회의 뉴스와 칼럼, 애경사 등의 소식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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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편은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롭에게 쫓겨 도망칠 때 지은 시입니다. 한때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하던 다윗이었지만, 그는 지금 백성들에게서 그 많던 인기와 신뢰를 모두...

“폭풍 속에 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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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거라사인의 땅으로 출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날도 말씀을 가르치시고 병을 고치시느라 모든 힘을 쏟으신 후 기진맥진하셨습니다. 이미 날은 저물었고 목적지로 삼으신...

“좋은 땅에 심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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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갈릴리로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시며.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의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렸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바위에, 가시떨기에, 그리고 어떤 씨는 좋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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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일날 설교 때에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로 사용한 그림 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위의 그림입니다. 이는 새로이 유입되는 정보가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연결이...

[구제] 두 아들을 양육해야하는 8살 같은 28살 엄마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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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양육해야 하는 8살 같은 28살 엄마를 응원합니다. 문00 자매는 엄마가 된 지 벌써 7년째입니다. 둘째도 어느덧 5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엄마로서의 삶은 어렵습니다. 모든 엄마들의 삶이...

“함께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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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 향유로 예수님의 발을 닦은 여자의 죄를 사하여 주셨던 그날 이후로도 예수님은 언제나처럼 갈릴리에서 가르치시는 사역을 계속해 나가고 계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