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천사 둘을 데리고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의 장막에 찾아오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세 사람의 손님을 예사롭지 않게 여기고 극진하게 맞이하여 대접합니다.
아브라함이 “내 주여” 하고 하나님을 부르는...
날씨 좋은 날, 전도하기 좋은 날^^
코로나로 힘겨워 시간이 가는 줄 몰랐는데, 어느덧 가을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세계는 또 한 번 아름다운 계절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가을은 날씨가 좋아 나들이하기에도 너무 좋은 계절이지요.
교회에 앉아...
“13년을 기다리신 하나님의 자비”
아브람이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은 지 1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간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시거나 특별하게 말씀하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그렇기에 13년이라는 침묵의 시간은 아브람에게 있어
사래의 기지와 아브람의 노력으로...
“고통을 들으시는 주”
하갈의 인생은 여자로서 존중받아 본 적이 없는 삶이었습니다.
원래 하갈은 비록 종이었어도 애굽의 궁녀였으니 그래도 좀 살만한 처지였을 테지만,
아브람이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왔을 때, 하갈은...
“무너진 마음으로 나서는 행동”
사래는 어느덧 75세가 되었습니다.
처음 남편 아브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식을 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들은 지도 어언 10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계속된 임신의 실패 속에서 ‘이러다 자손을 주시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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