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티 매거진

뉴시티광염교회의 뉴스와 칼럼, 애경사 등의 소식

풍성한 광염교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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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6일 토요일 양주시 회천 신도시에 "풍성한광염교회"가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풍성한광염교회는 서울광염교회에서 오랜 시간 부목사로 사역하던 강현철 목사가 개척한 교회입니다. 강현철 목사는 총신신대원 1년 선배이자, 함께...

[구제] 자녀 다섯 중 세명이 질병을 가진 7인 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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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다섯 중 세명이 질병을 가진 7인 가구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주 주보를 통해 구제 소식을 먼저 알려드렸던 가정입니다.지난 주 수요일(12/20)에 구제를 집행하였고 자세한 사항을...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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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과 벳새다를 떠나 갈릴리 북쪽으로 30km 정도 떨어진 가이사랴 빌립보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를 물어보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질문에 ‘사람들이...

[공지] 기부금확인서를 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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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확인서를 발급합니다.2023년은 코로나 팬데믹을 벗어나며 많은 것들이 이전과는 달라져 사회적으로도 영적으로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참 혼란스럽고 어려운 한해였습니다.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시절일수록 그만큼 은혜로 우리를 지키시며...

“너희가 먹을 것을 나누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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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해 파송했던 제자들을 미리 약속했던 갈릴리 서편 도시 디베랴에서 만나셨습니다. 돌아온 제자들은 갈릴리의 각 마을에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으며 하나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제자들을 보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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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며 시작한 예수님의 공적인 사역은, 시작부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으로 마무리될 영광의 날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