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티 매거진

뉴시티광염교회의 뉴스와 칼럼, 애경사 등의 소식

[구제] 지적장애 딸과 단 둘이 살아가는 엄마를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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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딸과 단 둘이 살아가고 있는 엄마를 지원하며 격려했습니다.김0비는 올해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는 어려움이 없지만 아직 글과 숫자와 시계를 읽지 못합니다.등교와 하교 등은 활동지원사의...

구제 키트에 붙일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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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나님께서 뉴시티광염교회에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많이 부탁하고 계심을 경험합니다. 아직 교회의 자립이 빠듯한 형편이긴 하지만 주께서 맡기신 사람들을 외면할 수 없기에 교회가 교회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선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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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으로써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선포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과연 어떤 것인지 말로만이 아니라, 이후 만나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행동으로 보여주려 나서셨습니다. 산상수훈의 마지막에서 예수님은...

“예수님이 정말 주인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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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산상수훈의 마지막을 책망의 어조로 가르치시며 마무리하십니다. 이는 ‘너희가 나를 주여 주여 하고 부르고 있지만, 정작 너희는 내가 가르치는 것을 행하지 않고 있다’라는...

[구제] 생계가 어렵고 연로한 독거 어르신의 밑반찬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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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가 어렵고 연로한 김0규 어르신의 밑반찬을 지원했습니다. 구제 파트너인 양주시 장애인 복지관의 사회복지사를 통하여 교회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김0규 어르신은 경미한 지체장애를 갖고...

“맹인을 따라가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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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비유를 언급하시며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맹인이 맹인을 인도한다니… 누가 누굴 인도하고 누가 누구의 길을 가르치는 것인지 어처구니없는 난센스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처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한다면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