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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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갑자기 몸이 안 좋다며 드러누운 12살 딸은 밤새 사경을 헤맸습니다. 정신을 잃고 급격하게 생기를 잃어가는 딸을 위해, 야이로와 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부정함을 거룩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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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배를 타고 거라사인들의 지역으로 향하셨던 예수님은 다음 날 아침에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사람들은 이른 아침부터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회당장 야이로라는 사람이 자신의 12살 된...

“사단의 전략과 예수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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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배를 타고 광풍이 몰아치던 갈릴리 호수를 지난 예수님 일행은 무사히 거라사인들의 땅에 도착했습니다. 거라사라는 도시는 원래 갈릴리에서 남동쪽으로 60km 떨어진 데가볼리라는 지역에 속한...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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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편은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롭에게 쫓겨 도망칠 때 지은 시입니다. 한때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하던 다윗이었지만, 그는 지금 백성들에게서 그 많던 인기와 신뢰를 모두...

“폭풍 속에 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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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거라사인의 땅으로 출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날도 말씀을 가르치시고 병을 고치시느라 모든 힘을 쏟으신 후 기진맥진하셨습니다. 이미 날은 저물었고 목적지로 삼으신...

“좋은 땅에 심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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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갈릴리로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시며.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의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렸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바위에, 가시떨기에, 그리고 어떤 씨는 좋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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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일날 설교 때에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로 사용한 그림 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위의 그림입니다. 이는 새로이 유입되는 정보가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연결이...

“함께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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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 향유로 예수님의 발을 닦은 여자의 죄를 사하여 주셨던 그날 이후로도 예수님은 언제나처럼 갈릴리에서 가르치시는 사역을 계속해 나가고 계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탕감받은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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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 시몬은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습니다. 이는 다른 바리새인들에게서 보기 힘든 개방성입니다.예수님은 평소 바리새인들을 강하게 비판하셨고, 바리새인들도 그런 예수님께 적대적이었기에 시몬의 초대는 동료들의 반대와...

“내 뜻대로가 아니라 주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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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장터에 모여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으로 세상 사람들의 행태를 비유하셨습니다. 이천 년 전 그 옛날엔 아이들이 놀만한 것이 정말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신나는 일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