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포도주의 새로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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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가버나움에서 지붕을 뜯고 달아 내려진 중풍병자에게 예수님은 그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당시 유대인들에게 충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만이 죄를 사하여 주실 수 있는...

“부정함을 정결하게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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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는 의사로서, 예수님의 사역 중에서도 병을 고치시는 사역에 많은 관심과 독특한 관점의 이해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누가복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예수님의 병 고치시는 사역은 예수님의 핵심...

“나를 채울 수 있는 유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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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그물과 씨름하느라 시몬은 기진맥진 지쳐버렸습니다. 고기잡이라면 갈릴리 호수에선 나름 잔뼈가 굵은 시몬이었지만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단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한 것은...

더러운 귀신의 전략적 패배 vs 정결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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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땅 나사렛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북동쪽으로 40킬로 떨어진 가버나움이란 동네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도 안식일에 회당으로 들어가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는 나사렛 회당에서 선언하신 것처럼...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않으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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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시고 예수님은 성령과 함께 유대 광야에서 갈릴리로 돌아오셨습니다. 40일 전 요단강에서 예수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던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에 의해 퍼져나간 그에 대한...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예수님이 주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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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강림하심과 함께 세례를 받은 예수는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유대 산지의 광야로 들어가셨습니다. 광야에서 40일을 주야로 금식하신 예수님은 주리고 쇠약해졌습니다. 그러자 사단은 이 기회를...

“새로운 정체성과 참된 소속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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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며 본격적인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다루다가 급작스럽게 족보 이야기로 전환됩니다. 족보가 등장하는 타이밍도 독특하지만, 누가가 기록하고 있는 족보 자체도 참 독특합니다. 마태복음이...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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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가의 광야에서 사역하던 선지자 요한은 그간 다소 거친 언행으로 사역을 해왔습니다.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스스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며 그들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부르기까지 했습니다. 세례...

“거절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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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가의 광야에서 세례를 베푼다는 세례 요한의 등장 소식은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세례 요한은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 만에 등장한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4백 년 전이면...

“불쾌한 골짜기를 넘어서도록 이끄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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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한 세례 요한은 요단강가에서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베풉니다. 세례는 구약에서는 등장한 적 없는 예식이지만 그렇다고 세례 요한이 처음 고안하고 베푼 예식은 아니었습니다. 이름은 없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