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를 마치며…
드디어(?) 창세기 강해를 마쳤습니다.
주일 예배 때는 성경 말씀에 집중하느라 소회를 나눌 겨를이 없었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마음에 창세기 강해를 마친 감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나누려 합니다.
한 가족...
“창세기의 마침표, 용서”
창세기 50장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야곱의 장례와 요셉의 장례입니다.
야곱과 요셉의 장례는 ‘애굽에서의 삶은 나그네요 거류민의 삶’임을 우리로 기억하게 합니다.
출애굽기로 이어질 END가 아닌 AND의 이야기는
모으시는...
“나그네: 고향 땅에 모이길 기다리는 인생”
야곱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아들들을 불러 모아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예언을 들려주며,
진정한 복을 하나님이 예비하셨다는 소망을 유산으로 남기고 임종했습니다.
이 소망이 있기에 저주...
“창세기의 목적”
창세기 49장에 노래로써 등장하는 야곱의 축복은 위치상 그리고 문예적 형식상 창세기 내용의 클라이맥스에 해당합니다.
그렇기에 야곱의 축복을 잘 살펴보면 창세기가 처음부터 계속 전달하고자 노력했던 것이...
“저주를 넘어선 축복”
야곱의 축복으로 잘 알려진 창세기 49장엔 임종 직전의 야곱이 열두 아들들에게 남기는 유언을 시의 형식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쌍의 유의어를 반복적으로 변주하여, 누적된 시어들을 대비시켜...
“반짝 반짝 작은 별”
헤롯 시대에 동방에서 별을 보고,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은 동방 박사라고 불립니다. 박사라고 번역된 단어의 원어인 마고스는 점성가, 마술사라는 뜻입니다.마고스는 이방 종교의...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을 맞이하면서”
어느덧 2022년도가 마무리 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한 해를 지혜롭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 있게 준비하는 능력과 은사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께서...
“위대한 유산”
야곱이 쇠약해졌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요셉은 두 아들을 데리고 아버지 야곱이 있는 고센땅으로 내려갑니다.
나이가 많아 임종을 눈앞에 둔 야곱은 자신을 만나러 온 요셉을 보고
그의...
“완벽한 통치 아래서”
야곱과 요셉이 상봉했던 해는 흉년이 아직 5년이나 남은 시기였습니다.
해가 갈수록 기근으로 인한 피해가 켜켜이 쌓여가고 피로감도 극심해지면서 이제는 생존 그 자체가 온 인류의 유일한...
“존재론적 자신감”
드디어 야곱과 요셉은 부자 상봉했습니다.
이별의 시간들은 슬픔의 시간들이었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그 시간 동안 이스라엘을 위해 요셉을 먼저 애굽으로 보내어 구원의 방주를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