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되지 않는 하나님의 꿈”
요셉은 야곱의 명대로 형들의 샬롬을 물으러 세겜으로 떠났습니다.
평소에도 요셉에게 샬롬이라 말해주지 않던 이들에게 샬롬을 물으러 가야 한다는 것은 시작부터 불길한 출발이었음을 복선으로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의...
“하나님의 꿈”
요셉은 형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사랑하던 아내 라헬의 남겨진 아들 요셉을 다른 아들들보다 더욱 사랑했습니다.
요셉에 대한 야곱의 편애 때문만으로도 형들은 요셉을 편하게 대할...
“불쌍한 인생”
에서는 가나안땅을 떠나 세일 땅에 정착했습니다.
이후로 세일은 에돔이라 불리게 됩니다.
에서가 가나안 땅을 떠난 이유는 가나안땅 헤브론이 쌍둥이 동생 야곱과 함께 거하기엔 비좁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
“라헬의 고통을 넘어”
야곱의 일행들은 세겜을 떠나 벧엘을 거쳐 아버지 이삭이 살고 있는 헤브론을 향해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라헬은 벧엘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심상치 않은 진통을...
“신의 한 수”
야곱은 밧단아람에서 20여 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오며 인생의 가장 큰 과제였던 에서와의 문제를 매듭지었었습니다.
라반과의 문제에 이어 에서와의 문제도 해결되었으니 야곱은 이제 인생의 어려움은...
“함께하는 즐거움”
어릴 적 중학교 점심시간에 친구와 함께 만화책을 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키득거리며 웃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만화책 하나에 머리를 맞대고 어깨를 부딪치며 웃을 만큼 만화는...
“잠잠한 야곱”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평안히 가나안땅에 도착하게 된 야곱은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 세겜 땅에 제단을 쌓습니다.
하지만 제단을 쌓던 야곱의 바람과는 다르게 가나안 땅에서의 삶도 순탄하고 평온하지만은...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야곱은 드디어 에서를 만났습니다.
거리가 아직 먼데 야곱은 몸을 굽혀 에서에게 일곱 번 절하며 다가갑니다.
사실 야곱은 지난 밤 하나님인 줄도 모르고 밤새 싸우다 결국 하나님에...
“싸움을 걸어오시는 하나님”
야곱은 다음날이면 에서를 만나게 될 것을 짐작하고선 한밤중에 일어나 얍복 강을 건너려 합니다.
이미 잠들어버린 가족들을 모두 깨워 짐을 다시 싸서 출발합니다.
이는 아무래도 형 에서가...
“무섭고 두려운 얼굴을 대하는 용기”
야곱은 라반과의 이별 이후 귀향하며 먼저 사람을 보내어 에서에게 자신의 귀환 소식을 알립니다.
그러자 야곱은 사자에게서 에서가 사백 명의 건장한 사람들을 이끌고 야곱에게 마주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