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야곱은 밧단아람에서 20여 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오며 인생의 가장 큰 과제였던 에서와의 문제를 매듭지었었습니다.
라반과의 문제에 이어 에서와의 문제도 해결되었으니 야곱은 이제 인생의 어려움은...
“함께하는 즐거움”
어릴 적 중학교 점심시간에 친구와 함께 만화책을 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키득거리며 웃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만화책 하나에 머리를 맞대고 어깨를 부딪치며 웃을 만큼 만화는...
“잠잠한 야곱”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평안히 가나안땅에 도착하게 된 야곱은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 세겜 땅에 제단을 쌓습니다.
하지만 제단을 쌓던 야곱의 바람과는 다르게 가나안 땅에서의 삶도 순탄하고 평온하지만은...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야곱은 드디어 에서를 만났습니다.
거리가 아직 먼데 야곱은 몸을 굽혀 에서에게 일곱 번 절하며 다가갑니다.
사실 야곱은 지난 밤 하나님인 줄도 모르고 밤새 싸우다 결국 하나님에...
“싸움을 걸어오시는 하나님”
야곱은 다음날이면 에서를 만나게 될 것을 짐작하고선 한밤중에 일어나 얍복 강을 건너려 합니다.
이미 잠들어버린 가족들을 모두 깨워 짐을 다시 싸서 출발합니다.
이는 아무래도 형 에서가...
“무섭고 두려운 얼굴을 대하는 용기”
야곱은 라반과의 이별 이후 귀향하며 먼저 사람을 보내어 에서에게 자신의 귀환 소식을 알립니다.
그러자 야곱은 사자에게서 에서가 사백 명의 건장한 사람들을 이끌고 야곱에게 마주 오고...
“동상이몽의 맹세”
야곱을 추적해온 라반은 아무 소득 없이 야곱을 놓아주어야 했습니다.
지난밤 야곱과의 대화를 통해 진짜 도둑에 해당하는 사람은 라반이었음이 폭로되었으니
라반으로선 동행한 사람들 앞에서 체면을 깎인 일이...
“그리스도인의 당당함”
야곱은 라반이 집을 비운 사이 몰래 가족들과 자신의 모든 재산을 이끌고 하란에서 도망쳤습니다. 야곱은 그동안 삼촌 라반에게 서운한 것이 참 많았습니다. 마음 같아선 시시비비를...
“현재의 괴로움과 미래의 두려움”
야곱은 라반의 집에서 아내들을 위한 지참금 값으로 14년의 무보수 봉사 기간을 보낸 이후,
새로운 품삯 계산 방법을 조건으로 6년간 더 라반의 집을 위해 일 했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 일하지 않는 바보”
레아의 값으로 7년, 라헬의 값으로 7년, 도합 14년의 세월 동안 라반을 섬기며 그의 재산을 관리해온 야곱은
라반에게 가나안땅으로 돌아가겠다고 이야기하며 허락을 구합니다.
그러나 야곱으로 인해 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