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당대에 의인이라 평가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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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노아를 “의인이요 당대의 완전한 자”라고 소개합니다 (창6:9). 성경의 다른 구절에선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다”(롬3:10)고 했는데, 그렇다면 노아는 예외에 해당하는 사람이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당대에’라는 표현처럼 그 시대...

[칼럼] 번성인가 번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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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남녀의 연합과 결혼을 단순한 질서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를 유비 하는 그릇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칼럼] 죽음을 보지 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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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대표적인 사람 중에 아담의 7대손인 에녹이란 사람이 있습니다. 에녹에 대하여 성경은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하나님께서 에녹을 데려가셔서 세상에 있지 않았다’고 말합니다(창5:24). 어떤 사람들은...

[칼럼] 강자들을 위한 도시와 연약한자들을 위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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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장에서는 라멕과 그의 유명한 아들 셋이 언급됩니다. 세 아들의 이름은 각각 야발, 유발, 두발가인입니다. 이들은 모두 ‘흐르는 시내’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습니다. 이들의 이름에서 강으로 둘러싸인 옛...

[칼럼] 자격 없는 자,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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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변명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그는 자신의 친형제를 죽였고, 아벨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을 범죄에 이용하였습니다. 그리고도 회개는커녕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니냐’는 뉘앙스로...

[칼럼] 자신을 증명하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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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아담과 하와에게 기대와 총애를 한 몸에 받던 아들이었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약속의 후손을 주셨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시야를...

[칼럼] 인생의 팍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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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범죄하였을 때, 세상은 아담 안에서 아담과 함께 타락하였습니다. 아담은 모든 피조세계를 대표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언약을 맡은 자였기 때문에, 아담의 타락은 보통적인 자연의 법칙대로 출생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칼럼] 두려운 하나님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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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 철학자로 잘 알려진 샤르트르는 자신의 저서 에서 ‘상상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누군가가 열쇠 구멍으로 다른 사람을 훔쳐보고 있다면, 훔쳐보는 사람은 자유로운 주체일지 몰라도, 관찰당하는...

[칼럼] 선과 악을 알게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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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기준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태초에 첫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의 기준이 하나님이심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언약적 장치가 바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였습니다. 그렇기에 아담은 선악과를...

[칼럼] 복음, 관계 회복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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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1,32). 하늘 아버지를 떠나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