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교리의 하나임과 교회의 하나됨
교회는 진리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엄밀히 말해 모든 교회는 하나의 진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그리고 나아가는 동안 하나가 되어가는 공동체입니다.어떤 교회이든지, 각양 다양한 관점에서 시작했다 하더라도,...
칼럼 : 부정해진 바리새인, 거듭난 바리새인
니고데모는 유대인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70여 명으로 구성된 산헤드린 공의회의 회원이라는, 당시 유대인으로서 출세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까지 올라간 사람입니다.
니고데모는 이스라엘 전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칼럼 : 예배, 관람에서 참여로…
사람은 자기는 안전한 곳에 있다고 생각할 때 잔인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할 때, 즉 나와 내 가족과는 상관없는 문제이고,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은...
칼럼 : 악하고 게으른 종의 착각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 나오는 악하고 게으른 종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는 자”라고 주인을 부릅니다. 그에게 있어 주인은 ‘스스로는...
칼럼 : 수건을 벗어야 얻는 자유
모세가 수건을 벗고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였듯,
성령의 이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빛 앞에 인도된 사람들은 마음의 수건을 벗고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죄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할...
칼럼 : 사명, 은사, 소명
이번주 설교는 성령의 강림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복잡한 논리 단계를 한정된 시간 안에 풀어가며 중간에 예기치 않은 추가 설명까지 더해지느라 적용 부분의 논리가 도약하는 듯 느낀...
칼럼 : 휴식
사람은 쉬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쉬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인생은 쉴 것 다 쉬고 쫓아가기에는 너무 치열하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삶은 투쟁의 연속이고, 이 투쟁은 쉽지 않습니다.
미래에...
칼럼: 심리적 허기 & 영적 허기
사실 많은 경우 야식은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 동안 힘들었던 일상을 위로해 주는 역할을 야식이 하기도 합니다.
야식은 역시 혼자 시켜 먹기 보다 역시...
칼럼 : 뉴 노멀
코로나 19로 지칠대로 지친 사람들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대고 있을 것입니다.
한국 교회도 이전의 모습으로 하루빨리 돌아가길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아마 이 위기가 이렇게...
함께 할 때 재밌다
어릴 적 점심시간에 친구와 함께 만화책을 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만화책 하나에 머리를 맞대고 어깨를 부딪치며 웃을 만큼 만화는 너무나도 재미있었습니다.
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