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자들의 하나님”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야 하는지 내지 않아야 하는지 여부를 두고 예수님을 반란수괴로 엮으려던 바리새인과 헤롯당의 사주를 받은 정탐들의 시도가 좌초하자, 이번엔 대제사장 세력을 대변하는 사두개인들이...
“가이사의 형상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께”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를 죽이고자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 지역은 총독을 통해 로마의 직접 통치를 받고 있었기에, 예수를 죽이려 한다면 그를 번역자로 몰아 로마의...
“쿠데타의 결과와 구원의 계획”
기도의 집이 아닌 강도의 소굴이 되어버린 성전에서 상인들을 내어쫓으신 예수님은 그 자리에서 성전에 가득하던 탐욕 대신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러자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눈물 흘리는 공감의 왕”
예수님은 감람산의 비탈길을 내려가고 계셨습니다. 눈앞에는 예루살렘이 내려다보입니다. 어느덧 성전과 골고다 언덕이 눈높이에서 보이는 곳까지 내려왔을 때 예수님은 갑자기 탄식과 함께 눈물을 터뜨리셨습니다. 내리막길을...
“나귀를 타신 왕”
여리고의 삭개오 집에서 정비를 마친 예수님과 일행들은 드디어 예루살렘을 향한 마지막 길을 출발하셨습니다. 베다니 마을이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은 이제 예루살렘까지 정말 나지막한 산 하나만이...
“사람들이 미워하는 주인에게 받은 므나”
예수님은 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사람들은 죄인인 삭개오의 집에 들어간 예수님을 향해 웅성거리면서도, 예수께서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시자, 막상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면...
“삭개오의 반전”
여리고에서 예루살렘까진 비교적 가까운 거리이지만, 해수면보다 낮은 도시 여리고에서 유대 지역 높은 산지의 예루살렘까지 끊이지 않는 가파른 오르막을 쉬지 않고 걷는다는 것은 너무나 힘겨운...
“제자들의 눈은 왜 아직 뜨이지 않았던 것일까”
예수님은 여리고 성에 입성하셨습니다. 여리고는 예루살렘 직전에 마지막 성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누가복음 9장에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 목적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부자인 채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예수님께 어느 부자 관리가 찾아와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묻습니다. 통치자 혹은 으뜸이라는 뜻의 헬라어 단어 ‘아르콘’을 사용하여 관리라고 표현하였으니, 아마도 그는 70명의 산헤드린 공의회...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이의 것”
오늘따라 예수님 곁에는 어린아이들과 어린 아기를 안고 온 사람들로 인해 정신없이 북적였습니다. 제자들은 아이들로 인해 예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는 일이 방해를 받을까 전전긍긍하며 소란을 피우는...












